반응형 조세호 키1 조세호 프로필_항상 억울한 조세호ㅋㅋㅋ 억울함의 대명사 조세호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167cm의 다소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으며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써 코미디언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결과 요즘은 대세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조세호는 데뷔 후에 오랜기간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는데, 이 예명은 남희석이 지어 줬다고 하네요. 2011년 공익근무요원을 마친 조세호는 양배추라는 예명을 접고 조세호 본명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서서히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조세호도 예능판에 끼어들기가 여간 쉬운 일은 아니었는데 이는 분량에 대한 과한 욕심과 상대방과의 토크가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고 본인 말을 우선시 하는 행동을 보여 MC자리와는 안맞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2020. 4. 12. 이전 1 다음